[TV리포트=김수정 기자] 노홍철이 공복 버티기 노하우를 전했다.
1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대장내시경 후기가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 김준현, 유민상은 대장내시경 후 공복에 도전했다.
노홍철은 김준현, 유민상에게 “이마를 30초간 두드리며 공복감을 잊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밝혔다.
또 노홍철은 “혀스트레칭을 하면 가짜 식욕을 없앤다고 하더라”라며 혀를 쭉 내빼는 모습을 보였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공복자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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