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이경이 안소희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는 썸남과 함께 이준기(이이경)의 공연을 보러 간 김정은(안소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준기는 그런 김정은에게 돌연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준기는 “네가 그 사람이 괜찮은 사람인 줄 어떻게 아느냐. 남자 보는 눈도 없으면서”라고 시비를 걸기도.
결국 이준기는 김정은의 썸남을 평가해주기로 했고 김정은은 썸남과 함께 게스트하우스를 찾았다. 재력부터 체력까지, 흠 잡을 데 없는 썸남. 하지만 이준기는 계속 흠집을 잡으며 불만을 드러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으라차차 와이키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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