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사랑의 불시착’ 현빈이 박형수를 향한 분노를 드러낸다.
9일 tvN ‘사랑의 불시착’ 측은 본방송을 앞두고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형(박형수 분)의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정혁은 날선 눈빛과 박력 넘치는 액션으로 윤세형을 제압하고 있다. 윤세리(손예진 분)의 경호원 신분으로 위장한 그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9일 오후 9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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