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치과의사 이수진이 ‘스카이캐슬’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는 치과의사 이수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진은 “‘스카이캐슬’ 실존인물이란 얘기가 있다”라는 출연진 질문에 “할아버지가 한의사, 아버지가 외과의사, 내가 치과의사이니 3대째 의사다”라고 답했다.
이수진은 1969년생으로 51세. 놀라운 동안의 소유자인 이수진은 “치과의사로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29살 때 왼쪽 팔이 안 올라오더라. 그때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라고 밝혔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공복자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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