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급식왕’ 고등셰프 메뉴 칭찬 받자 백종원 뿌듯 ‘아빠미소’

[TV리포트=김진아 기자] 고등셰프가 칭찬을 받는 모습에 백종원이 아빠미소를 지었다. 

15일 tvN ‘고교급식왕‘에선 밥상머리와 최강이균 팀의 대결이 김천고에서 펼쳐졌다. 이날 밥상머리와 최강이균의 고등셰프들은 조리사들과 함께 조리에 나섰다. 

이날 조리사는 고등셰프들이 만든 메뉴에 칭찬을 했다. 메뉴를 누가 만들었느냐며 특허를 내야겠다고 말하며 고등셰프들의 레시피를 칭찬했다. 그 모습을 보던 백종원은 뿌듯한 듯 아빠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날 백종원은 직접 주방을 찾아 고등셰프들과 함께 조리까지 하는 모습을 보이며 고등셰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고교급식왕’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