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아내 신다은과 ‘구해줘 홈즈’에 출연했다.
9일 MBC ‘구해줘 홈즈‘에선 4인 가족 치유하우스를 위해 제주도 집구하기에 나선 복팀과 덕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선 덕팀의 코디로 배우 신다은과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동반 출연했다. 이날 임성빈은 “결혼한지 3년째 된 공간디자이너이자 부업으로 신다은 남편을 하고 있는 임성빈”이라고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선 김숙과 신다은 임성빈 부부가 제주 조천 예술가 나무집을 소개했다. 임성빈은 목조구조로 된 집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꼼꼼하게 설명해주며 전문가 활약을 펼쳤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구해줘 홈즈’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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