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양세형이 동생 양세찬을 향해 “너 내 동생 아니지”라며 발끈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양세형은 양세찬의 추억 방해에 이같은 말을 남겼다.
이날 양세형은 과거 사진을 보며 당시 기억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지만, 양세찬이 자신은 기억이 안 난다며 찬물을 끼얹는다. 양세찬이 계속 방해하자, 양세형은 이를 참지 못하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두 형제의 6살 때 모습이 담긴 사진 밖에 남아있지 않은 이유와 이들의 어머니와의 깜짝 통화 연결이 공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8일 오후 11시 5분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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