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가수 선미가 집순이라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가수 선미와 청하가 출연했다.
선미는 “활동 안 할 때는 100% 집순이다. 마트에도 안 가고 모두 인터넷으로 주문한다”고 전했다.
이어 “‘코스모스’ 다큐를 보고 카를로 로벨리의 ‘모든 순간의 물리학’을 읽는다”라며 “시간이라는 개념이 신기하다. 시간은 미스터리인 것 같다”고 물리학에 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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