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뉴이스트W 김종현이 낚시의 신에 등극했다.
6일 SBS ‘마스터키’ 평창 특집 편이 방송됐다. 이수근, 전현무, 김동준, 뉴이스트W JR, 렌, 세븐틴 민규, 배우 고성희가 최종 미션 장소로 가기 위해 필요한 열쇠 획득 게임에 나섰다.
이날 정해진 시간에 서울로 출발하는 버스를 탑승하기 위해 플레이어들은 미션을 완수해야 했다. 첫 미션은 송어를 세 마리 잡아야 하는 미션.
얼음낚시에 도전한 멤버들. 김종현은 멤버 렌에게 낚시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낚시의 달인 포스를 풍겼다. 김종현은 낚시에 몰입했고 결국 첫 번째로 커다란 송어를 낚았다. 이에 멤버들은 “역시 강원도의 아들이다”며 김종현의 활약에 감탄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마스터키’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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