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방송인 김다영이 ‘마음에 들어’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Olive ‘마음에 들어’는 마음에 드는 모든 것을 레시피화 하는 ‘탐나는 라이프 레시피’를 선보이는 프로그램. 김나영은 지난 해에 이어 1년 만에 ‘마음에 들어’를 통해 자신만의 탐나는 일상을 공개한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의 양육에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잘 지냈다”고 근황을 전한 김나영은 바쁜 육아 생활 속에서 즐긴 핫하고 힙한 ‘올리브마켓 시즌1’ 방문기를 공개한다. 김나영의 셀프카메라를 통해 ‘올리브마켓 시즌1’의 즐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그의 마음을 훔친 매력적인 아이템들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김나영은 다양한 브랜드의 향연에 “너무 좋다”며 설렘을 드러내는가 하면,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색다른 상품들에 “써보고 싶었다. ‘올리브마켓’의 아이템 선택이 되게 좋다. 마음에 든다”며 직접 구매까지 했다는 후문.
김나영의 탐나는 라이프 레시피가 공개되는 ‘마음에 들어’는 오늘(12일) 오후 8시 50분 온스타일, 밤 12시 Olive에서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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