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의술을 펼치고 있는 파란눈의 한국인 인요한이 장작패기 기술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23일 SBS ‘집사부일체’에선 푸른 눈의 한국인 인요한이 사부로 등장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인요한은 장작패기 기술을 선보이며 멤버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능숙하게 장작패기 기술을 선보인 인요한은 “해 뜰 때부터 해 질 때까지 하루 종일 장작을 패기도 했다”라고 주장하며 능청스러운 입담을 과시했다.
이에 이승기와 함께 양세형 역시 장작패기에 도전하며 옥신각신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장작패기를 끝낸 멤버들은 인요한과 함께 온돌방 아랫목 교육을 받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집사부일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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