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강타가 귀풀기 미션으로 ‘행복’노래가 나오자 자신감을 폭발시켰다.
23일 tvN ‘슈퍼히어러‘에선 진짜 한국인을 찾아라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5명이 부르는 1곡 듣기 코너에선 참가자들이 차례로 H.O.T의 ’행복‘노래를 불렀다.
이날 강타는 “원곡의 창법이 들린 참가자가 두 분이 있다. 2번과 3번이 한국인분들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귀풀기를 H.O.T 노래로 한 것은 제작진들의 실수가 아닌가 한다”라며 자신만만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구라는 “강타는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런데 막상 결과물은 없다”고 견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슈퍼히어러’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