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이연희, 혜리 등 톱스타들이 ‘나혼자산다’ 운동회를 찾았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운동회가 진행됐다.
이날 무지개 회원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성훈은 운동회를 준비했고 김충재, 한혜연은 운동회장에 도착해 이들을 반겼다.
이후 회원들은 친한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운동회에 초대를 했다. 성훈은 ‘뭉쳐야 뜬다’를 통해 친해진 박준형을 초대했고 유노윤호는 이연희를 데려왔다. 박나래는 혜리에게 전화를 걸었으며 김연경 선수까지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한편 잔나비 최정훈은 논란으로 일부 장면을 빼곤 편집해 등장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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