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현우가 영어 이름이 제시라고 밝히며 눈길을 모았다.
6일 채널A ‘팔아야귀국’에선 인도네시아 편이 방송됐다. 이날 이현우와 신봉선, 장동민은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현우는 낯가림이 심한 편이라 새로운 사람들과 사귀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이날 나르샤가 합류한 가운데 이현우는 나르샤와 방송을 하며 자주 만났다며 반색했고 나르샤는 두 번 만났다고 말했다. 이현우는 두 번이 많이 만난 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어에 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이현우는 과거 외국에서 생활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어이름에 대한 질문에 “제시”라고 대답했다. 그는 “제시가 여자이름도 되고 남자이름도 되는 중성적인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블락비 유권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팔아야귀국’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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