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진짜 래퍼를 찾아라 편에서 4번 정체는 래퍼 킬라그램으로 드러났다.
7일 tvn ‘슈퍼히어러‘에선 진짜 래퍼를 찾아라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2라운드 최종선택에선 4번 주인공의 정체가 공개됐다.
4번 정체는 래퍼 킬라그램이었다. 울랄라세션이라고 추측한 써니는 킬라그램의 정체에 놀라워했다. 그녀는 “노래를 너무 잘해서 울랄라세션일 것이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케이윌 역시 평소 킬라그램의 팬이었다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킬라그램은 스윙 리듬의 노래를 부르며 랩만큼 탁월한 노래실력을 뽐내며 멤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슈퍼히어러’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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