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진짜 래퍼를 찾는 미션에서 장윤정의 촉이 적중했다.
7일 tvn ‘슈퍼히어러‘에선 ‘진짜 래퍼를 찾아라’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2라운드 최종선택에선 5번 주인공의 정체가 공개됐다. 장윤정이 홀로 진짜 래퍼라고 주장했던 주인공이었다.
베일을 벗은 그의 정체는 빅스의 메인 래퍼 라비로 드러났다. 라비는 ‘담배가게 아가씨’를 그만의 개성어린 보이스로 부르며 노래실력을 뽐냈다.
멤버들은 “메인 래퍼인데 메인 보컬처럼 잘한다”라며 라비의 노래실력을 칭찬했다. 시종일관 5번이 진짜 래퍼라고 주장했던 장윤정의 촉이 적중했고 멤버들은 그녀의 촉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슈퍼히어러’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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