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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부산시 홍보대사에 이어 롯데 자이언츠 시구자로 나선 가운데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9일 부산광역시 공식 SNS에는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진행된 강다니엘의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과 롯데 자이언츠 시구자로 나선 모습이 생중계됐다.
특히 강다니엘의 시구가 끝난 후 인터뷰가 이어졌다. 강다니엘은 부산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받았다.
부산 시민이 직접 뽑은 부산시 홍보대사로 선정된 소감에 대해 강다니엘은 “우선 영광스럽다. 제가 태어나고 자란 배운 곳이라 더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부산은 특유의 좋은 에너지가 있다. 긍정적이다. 해외나 서울에서 공연하면서 그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면서 ‘부산이 어떤 곳이 길래’ 그런 궁금증을 가지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랑하고 싶은 부산 음식과 장소는 무엇일까. 강다니엘은 “대부분 부산 음식은 특유의 감칠맛이 엄청나다. 제가 지금 추천 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먹고 싶은 거다. 남포동 수제비 너무 먹고 싶다”면서 “저도 1년 만에 부산에 왔다. 해운대 광안리 바다 태종대 가고 싶다”고 알렸다.
강다니엘은 시구를 소망한 바 있다. 시구 꿈을 이룬 것과 관련해 “일단 시구 소원 이룬 거 자체가 팬 여러분과 부산 시민들 덕분이다.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도 좋고 예쁜 행동으로 행복을 드리겠다”며 미소 지었다.
7월 말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강다니엘은 “곧 솔로 앨범이 나온다. 벌써 뮤직비디오는 다 찍었다. 남은 것은 연습과 기타 등등 앨범 작업이 남았다. 제 색깔이 많이 들어간 거다. 퍼포먼스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강조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부산광역시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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