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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바람이 분다’ 김하늘이 감우성을 위해 거짓말했다.
9일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14회가 방송됐다.
이날 ‘바람이 분다’에서 이수진(김하늘)은 권도훈(감우성)에게 학교 수업 때문에 나간다고 하고 출근했다.
권도훈은 이수진이 집에서 보이지 않자 안절부절 했다. 이에 이수진의 동생은 급하게 전화를 걸었다. 이수진은 권도훈과 직접 통화하길 바랐다.
권도훈은 이수진에게 전화를 걸어 “수진 씨가 1번이다”며 미소 지었다. 이수진은 “그러냐. 그럼 나도 1번으로 저장하겠다”며 맞장구쳤다.
권도훈이 “언제 오느냐. 저녁에 꼭 만나자. 우리집에 초대하고 싶다. 꼭 저녁에 와라”고 하자 이수진은 “뭐할지 정말 궁금하다”고 말했다. 권도훈은 “아마 수진 씨가 엄청 좋아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미소 지었다. 이에 이수진은 “빨리 가겠다. 정말 고맙다”며 거듭 강조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바람이 분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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