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장동민과 신봉선이 K푸드로 인도네시아인들의 입맛 잡기에 나섰다.
13일 채널A ‘팔아야귀국’에선 인도네시아 편이 방송됐다. 이현우, 장동민, 신봉선, 나르샤, 블락비 유권이 인도네시아에서 팝업스토어에 도전했다.
이날 장동민과 신봉선은 K푸드로 입맛 공략에 나섰다. 장동민은 커다란 철판을 가져왔고 추억의 철판 떡볶이를 만들기로 했다. 떡볶이의 매운 맛으로 현지인의 입맛을 공략하겠다는 것.
신봉선은 김밥을 만들기로 했다. 장동민은 신봉선의 김밥을 자신이 먹어봤으며 김밥맛이 좋다며 그녀의 김밥실력을 인정했다. 이에 신봉선은 뿌듯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신봉선은 자신이 생각한 독특한 김밥레시피를 언급하며 김밥부심을 드러냈다.
장동민의 떡볶이와 신봉선 김밥의 완벽조합이 인도네시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팔아야귀국’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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