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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조병규가 ‘경이로운 소문’ 출연 후 용돈이 올랐다고 말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조병규가 출연했다.
이날 조병규는 OX 퀴즈에서 지금도 고등학생으로 오해받냐는 질문에 “평상시 경이로운 소문 이미지 보고 많이들 학생으로 오해할 수 있는 게 평상시에는 되게 털털하게 다닌다. 현장에서는 교복을 입고 있어서 지나다니시는 분들이 오해하셨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조병규는 “당시 예능 출연 후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을 맞았다. 냉동실 정리를 심혈을 기울여서 하고 있다. 지금은 간단하게 먹을 거 아니면 처리를 빨리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예능 출연 당시 통장 잔액이 6447원이었는데 지금은 그보다 많냐는 질문에 “내가 번 돈을 관리를 못 해서 부모님이 관리를 해준다. 부모님이 매주 화요일에 용돈을 주시는 형식으로 용돈을 타서 쓰고 있다. 금요일이나 토요일쯤 되면 저 정도 금액이 남을 때도 있다. 스토브 리그 끝나고 용돈이 인상됐고 경이로운 소문이 끝나고 또 인상됐다. 스토브 리그 때는 20만 원, 경이로운 소문 때는 25만 원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조병규는 사치를 부릴 때 얼마까지 써봤냐는 질문에 “일주일에 25만 원 이상을 못 쓴다. 그 이상 쓰려면 부모님의 허가가 필요하다. 돈 쓸 일이 별로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철파엠’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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