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스맨파’가 잠시 쉬어간다.
27일 방송 예정이었던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는 재충전을 이유로 결방됐다.
Mnet 측은 “방송 절반이 넘어간 만큼 한층 몰입감 있게 ‘스맨파’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면서 결방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난 5주간의 항해를 요약한 하이라이트를 대체 편성했다.
지난 8월 23일 첫 방송된 ‘스맨파’는 스트릿 댄스신을 대표하는 여덟 크루의 ‘춤 전쟁’을 그리며 순항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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