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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김성수, 박소윤 커플이 자선 패션쇼 런웨이에 함께 오르며 결혼을 방불케 하는 설렘을 안긴다.
오는 24일 금요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성소 커플’로 사랑받고 있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한복 연구가 박술녀 디자이너의 한복집을 방문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두 사람의 의외의 행보에 스튜디오 MC진과 출연진은 “드디어 예복을 맞추러 간 것이냐”며 진짜 결혼이 임박했는지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에 김성수는 “박술녀 선생님이 진행하는 자선 패션쇼에 우리 커플이 모델로 초청되어 신랑·신부 컨셉으로 무대에 서게 됐다”고 밝혀 출연진의 열띤 반응을 끌어낸다.
현장에서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한 박술녀 디자이너는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뒤 “두 사람이 결실을 맺으면 정말 잘 살 것 같다”며 훈훈한 덕담을 건넸다. 이어 “우리 부부 역시 만난 지 3개월 만에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 결실을 맺었다”는 사연을 전하며 “내 말을 믿고 결혼하면 절대 손해 볼 일 없다. 진짜 결혼하게 된다면 두 사람의 예복은 물론 양가 어머님의 한복까지 모두 책임지겠다”라며 파격적인 지원사격을 약속했다. 이에 더해 예단용 이불까지 선뜻 선물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번 패션쇼를 통해 처음 런웨이에 도전하는 박소윤을 위해 김성수의 사랑꾼 면모도 빛을 발했다. 과거 모델 활동 시절 한복 무대 경험이 풍부했던 김성수는 현장에서 박소윤의 예복 대대(활옷 띠)를 세심하게 정돈해 주는가 하면, 런웨이 포즈를 직접 지도하는 등 다정한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관계 진전 중인 김성수와 박소윤은 12살 차이로 박소윤의 직업은 쇼호스트다.
‘성소 커플’ 김성수와 박소윤의 훈훈한 한복 패션쇼 도전 현장은 오는 24일 밤 9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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