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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흑백요리사2’ 김시현 셰프가 샘킴 셰프를 우상으로 꼽았다.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MC 김성주, 안정환과 셰프 최현석, 정호영, 김풍, 손종원, 샘킴, 박은영, 윤남노, 김시현 등이 출연했다.
이날 ‘흑백요리사2’ 아기 맹수 김시현이 처음 등장했다. 김시현은 “아기 맹수로 출연했던 김시현이다. 너무 떨린다”라고 고백했다. 권성준은 “지난번에 발씀드렸다시피 비상이다. 노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얼마나 잘하는지 지켜보겠다”라고 텃세를 부렸다.
‘냉부’ 키즈라는 김시현은 “‘냉부’를 보면서 자라서 여기 계신 셰프님들을 우상으로 생각하고 요리를 시작했다”라며 2000년생이라고 밝혔다. 김시현은 우상으로 샘킴 셰프를 꼽았고, 샘킴은 활짝 웃으며 “혹시 누가 괴롭히면 나한테 얘기해라”라고 든든하게 말했다.



손종원은 “살아남는 팁이 있다. 대기실이 상당히 덥다. 덥다는 말을 입 밖으로 내지 말아라”며 최현석을 저격했다. 또한 “거울 보며 이상하게 춤추는 사람이 있다. 눈 마주치지 말고, 말 걸지 말아라”면서 박은영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아이브 안유진과 박진영이 등장했다. 안유진은 “‘냉부’가 제 알고리즘을 점령해서 컴백하면 꼭 나오고 싶다고 생각했다. 어필 끝에 쟁취했다”라고 밝혔다.
박진영 역시 “전역한 지 얼마 안 됐는데, 군대에서 엄청 재미있게 봤다”라며 ‘냉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안유진과 같이 출연하는 걸 걱정했다고 말하며 “계속 군대 얘기해서 죄송하다. 아이브가 인기가 너무 많아져서 동기들이 ‘형이 뭔데 같이 나오냐’고 할 것 같았다”라고 고백했다. 안유진은 “선배님이 여장한 모습과 제가 닮았단 얘기를 많이 들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고, 박진영은 “동기들이 뭐라고 할지”라고 걱정했다.
안유진은 냉장고를 공개하며 “전 원영이와 식성이 달라서 한식파다. 해외 나갈 때도 한식 먹는 걸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팬들이 붙여준 별명은 ‘밥진이’로, “투어 다닐 때도 꼭 밥을 챙겨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안유진은 “관리 안 해도 될 땐 어떻게 먹냐”는 질문에 “매운 음식을 되게 좋아한다. 김치 들어가면 다 좋아한다. 엄마가 김치등갈비찜을 잘하신다”라고 고백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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