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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출신 류진 아내, 돈방석 앉았다…부동산 투자 대박 [RE:뷰]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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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류진 아내가 남다른 재테크 실력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2년 만에 집값 5억 상승?! 류진 부부 성북구 신축 아파트 투어(임장, 신축 아파트, 부동산)’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류진은 그의 아내와 부동산 전문가 김제경 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사람들이 부동산에 관심이 많더라. 발품을 팔아서 공부해 볼만하다 했는데 오늘 귀한 분이 초대해 주셔서 신축 아파트 단지에 가보겠다. 난 부동산에 대해 망한 기억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성동구에서 태어나 살다가 결혼하면서 성북구 아파트에 분양 받아 들어왔다. 2023년도 초에 미분양이 많았는데 아내까지 두 채를 계약했다”며 “그때 당시 33평형 분양가가 9억 5000만 원이었다. 지금 실거래가가 14억 5000만 원, 호가가 15억이다.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움직이고 있어 더 올라갈 여지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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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은 “류진은 투자계 똥손 느낌이지 않냐”고 되물었고 그는 “웃돈까지 주고 들어간 상암 아파트가 잠깐 올랐다가 산 가격에서 그대로 팔았다. 그런데 판 이후로 (가격이) 올랐다”며 가슴 아픈 투자기를 털어놓았다.

이에 류진 아내는 “이런 경험치가 있으니 제가 확고하게 결정을 했다. 송도에는 전세로 가고 그때 당시 매수를 했던 한남동에 빌라가 급매로 나와서 매수한 가격보다 현재 3배가 올랐다”며 재테크 고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6년 7세 연하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류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가장(멋진)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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