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한채아가 집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채아가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채아는 관찰카메라를 통해 집안 구석구석을 공개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잘 정리정돈된 모습에서 한채아의 꼼꼼한 성격을 짐작할 수 있었다.
한채아는 집안의 먼지나 싱크대와 욕실의 물기까지 꼼꼼히 닦아내는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한채아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침구류를 정리하는가 하면, 아침식사를 차리면서도 싱크대 물기를 수차례 닦았다.
또 시간만 나면 바닥을 밀대로 닦아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MBC ‘나혼자산다’ 한채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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