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직장인 성격 차이가 화제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출판사 ‘인플루엔셜’이 남녀 직장인 679명을 대상으로 ‘일할 때의 성격 변화’에 대해 설문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일할 때 원래 성격과 다른 태도나 행동을 한 적 있는가’라는 질문에 남녀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있다’고 답했다. ‘없다’고 답한 직장인은 9.7%에 불과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 직장인이 94.1%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91.2%, 40대 이상 82.6% 순으로 조사됐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 사진=직장인 성격 차이(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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