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성해 기자] 23일 오후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생활체육 대장사씨름대회’ 마지막날 남녀 대장사 결승전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경상남도 김동현(오른쪽)과 구례군청 조현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이 대회 3연패를 기록했다. (사진=통합씨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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