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콘택트 렌즈 기업 (주)네오비젼(대표 김경화) 측이 자원봉사자 협회 ‘희망의 빛을 쏘다’에 후원했다.
5일 네오비젼 측은 “지난 4월 1일 자원봉사자들의 워크샵 ‘희망의 빛을 쏘다’가 진행됐다. 이날 사회자 김진경은 네오비젼의 컬러 콘택트렌즈를 선물로 전했다”고 밝혔다.
또 “(주)네오비젼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자원봉사자들을 후원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주)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미용렌즈를 개발했다. 현재 6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주)네오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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