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Arisha아리샤약국2’ 채널
한 여성 BJ가 발표한 노래와 뮤직비디오가 혹평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유튜브 ‘Arisha아리샤약국2’ 채널에는 BJ 아리샤가 만든 ‘RIDE ON ME’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유튜브 ‘Arisha아리샤약국2’ 채널
이 영상에서 아리샤는 ‘RIDE ON ME’ 노래를 부르며 자신이 아프리카TV에서 직접 만들었던 오토바이댄스를 췄다.
아리샤는 해당 노래와 뮤직비디오 제작에 1억이 들었다며 홍보했지만 팬들의 반응은 아리송하다.
유튜브 ‘Arisha아리샤약국2’ 채널
특히 뮤직비디오 영상 댓글에는 “저예산이라 그런지 B급 감성에 세트장도 한군데서 배치만 바꾸고 이건 뭐 깡보다 더 심하네”라는 댓글과 함께 혹평이 쏟아졌다.
이에 아리샤는 “내가 열심히 방송해서 뮤직비디오에 더 투자하겠다 이번에 예산을 많이 못 썼다”며 답글을 달았다.
한편 아리샤는 지난 25일 부모님과 통화하는 영상에서 “다음 앨범에 2억 투자하겠다”며 2집을 예고하기도 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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