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힙으뜸’ 채널
유튜버 심으뜸이 보드를 타면서 바벨을 드는 묘기를 선보였다.
지난 19일 유튜브 ‘힙으뜸’ 채널에는 ‘(롱)보드빌더 #shorts’ 영상이 게재됐다.
심으뜸은 공원에서 능숙한 실력으로 스케이트보드를 타면서 안정적인 자세로 스쿼트를 선보였다.
두 번의 앉았다 일어나기를 하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았다.
놀랍게도 심으뜸은 이번이 생에 첫 보드를 타는 것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힙으뜸’ 채널
다음은 바벨을 들고 스케이트보드위에 올랐다.
위아래로 들었다 올리며 여유를 부렸고 보드로 곡선을 그리며 갈 때에도 양팔을 벌리며 바벨 운동을 했다.
마지막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여유있는 모습까지 보여 매력을 뽐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은 중심잡기 바쁜 와중에 덤벨로 균형잡으시는 분”, “애초에 코어가 넘사라 균형감각이… 롱보드 첫 경험이신데 위에서 사레레까지 대단하십니다”, “순간 계란님이 보였네요 밸런스 왜캐 좋아여”라는 댓글을 달았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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