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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구르미’ 속 탐나는 캐릭? 호위무사 곽동연…지켜주는 느낌 든든” [RE:뷰]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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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유정이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탐나는 캐릭터로 곽동연이 연기한 호위무사 병연 캐릭터를 꼽았다. 

14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구르미즈=청춘. 10년이 지나도 공식이니 꼭 기억하세요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역들이 10년 만에 다시 뭉쳐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구르미 그린 달빛’속 탐나는 역할에 대해 김유정과 박보검은 호위무사 곽동연의 병연 캐릭터가 탐난다고 밝혔다. 김유정은 “병연이 뒤에서 지켜주는 든든한 그 느낌!”이라고 말했고 박보검은 “전 최근까지 칼 다루는 영화를 촬영했다. 그래서 누군가를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해보면 재밌겠다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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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은 “저는 왕이 해보고 싶다. 멋있지 않나”라고 웃었고 진영은 세자 역할이 탐난다며 “그냥 좋아보였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곽동연은 김유정이 연기한 라온 역이 탐난다며 “유정 씨가 남장을 해서 궁에 들어왔다가 본인의 모습으로 점점 나아가는 그게 재밌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도 세자 역할을 해보고 싶다. 최근에 세자 역할을 했는데 살아있는 순간이 거의 없었다”라며 넷플리스 ‘동궁’에서 세자 역할로 활약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박보검은 “근데 너무 멋있었다. 나오자마자 다 봤다”라고 박수를 보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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