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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 “박명수, 여전히 단가 비싸…베스트 꼽으라길래 짜증” 웃음 [RE:뷰]

남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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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태호 PD가 ‘하와 수’를 만나 저격에 나섰다.

15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김태호PD가 등장했다.

이날 대기실에서 만난 정준하, 박명수, 하하, 김태호 피디. 하하는 ‘무한도전’ 미남이시네요 특집을 떠올리며 김태호에게 “형이 명수 형한테 졌나?”라고 물었다. 김태호가 “내가 졌다. 져야 끝나니까 져줬지”라고 하자, 박명수는 “뭘 져줘. 앙케트 조사한 거 아니냐”라고 발끈했다.

정준하는 김태호와 4년 만에 만나는 거라고. 정준하는 “‘놀면 뭐하니?’ 끝났을 때 봤으니까 4년 만에 본 거다”라고 밝혔다. MBC에 가끔 온다는 김태호는 “오면 이제 위에서 ‘박명수 넣어라, 말아라’ 하시더라”라며 “제작비 깎으려면 빼야죠. 아직도 단가가 비싸다”라고 여전히 비싸다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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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말은 그렇게 해도 다 신경 써준다”라고 했지만, 김태호는 “형이 염치가 없지 않냐. 똑같은 부탁을 계속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태호는 “안 그래도 제작진이 며칠 전에 정준하, 박명수 베스트를 뽑아달라고 하더라. 그 생각하니 짜증 나더라”라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 김태호, 정준하, 박명수. 김태호는 “MBC 올 때마다 어떤 생각이 드냐”란 질문에 “어색하지가 않다. 이 공간에선 진짜 많이 촬영하지 않았냐”라며 “웹툰, 경매 특집 등 웬만한 특집 다 여기서 했다. 좋아하는 장소”라며 ‘무한도전’의 추억을 떠올렸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하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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