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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이정현이 결혼을 앞두고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8일 이플이엔티는 배우 이정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정현이 배우로서 가진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년 이정현은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츠다 하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일본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일본어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스위트홈’, ‘설강화’, ‘7인의 부활’, ‘리버스’, 영화 ‘샤크: 더 비기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현재 그는 드라마 ‘신병4’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작품은 이달 종영을 앞두고 있으며, 이어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신병 더 무비’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정현은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결혼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도 앞두고 있다. 같은 날 이정현은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다.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과 함께 인생 2막을 열게 된 이정현이 앞으로 어떤 작품과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1990년생 이정현은 2014년 연극 ‘경숙이, 경숙 아버지’로 데뷔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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