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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서인영이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에 러브콜을 보냈다.
20일 Allure Korea 채널을 통해 “한국판 카디비(?) 서인영, 남양주에서 멸치 똥 따다 화보 찍으러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10년 만에 화보 촬영에 나선 서인영은 “이번 촬영을 위해 어제 삼겹살을 먹었다. 이게 체력을 비축하기 위함이다. 내가 요즘 달걀을 먹는데 삼겹살을 먹으니 기운이 난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이번 여름 뮤직 페스티벌에 도전하는 건 어떤가”라는 질문엔 “너무 좋다. 지금 풀 곳이 필요하다. 내가 요즘 멸치 똥을 따다가도 춤을 춘다. 발산도 아니고 발사할 때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서인영은 또 컬래버레이션을 바라는 가수로 가인을 꼽고는 “(체구가) 작은 가수들끼리 무대를 꾸미면 좋을 것 같다. 우리가 또 작지만 알찬 면이 있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한국의 카디비’란 별명에 대해선 “너무 좋다. 난 카디비의 솔직한 면이 좋다”며 만족감을 표하다가도 카디비를 ‘미국의 서인영’이라 명명하는 게 맞는다며 “내가 데뷔도 빠르고 손톱도 더 길 것”이라고 어필, 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월 자신의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데 이어 솔직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는 “팬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이런 건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얼마나 개과천선일 될 지, 그것만 생각해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화보는 화보대로 재밌게 즐겨 달라”고 쿨 한 소감을 나타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Allure Korea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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