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측 “B.A.P 멤버 요청으로 미팅 사실”

기사입력 2015.05.12 11:07 AM
CJ E&M 측 “B.A.P 멤버 요청으로 미팅 사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B.A.P(비에이피)와 최근 미팅을 가진 것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전속 계약 여부는 부인했다.

12일 CJ E&M 측 관계자는 “B.A.P 멤버들이 미팅을 요청해서 최근 미팅을 진행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전속 계약 등에 대해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B.A.P와 만났으나, 추후 전속 계약 건에 대해서는 논의한 바 없다는 게 CJ E&M 측의 입장.

한편 B.A.P는 지난해 11월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무효확인 및 정산금반환청구 소송을 제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러나 B.A.P는 현재 TS엔터테인먼트 소속된 상태로 CJ E&M 측과 만나 새로운 계약 여부를 의논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을 예고했다.

B.A.P(법률대리인 도담)와 TS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부터 이견을 좁히지 못한 가운데 변론기일을 늦추며, 정식 공판은 시작하지 못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