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집에서 휴가 분위기를 냈다.
3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안마기 위에 앉아 사진을 찍은 모습. 김지민은 상큼 비타민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무엇보다 ‘미녀 개그우먼 원탑’이라는 별명 답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4년생인 그는 우리나라 나이로 38세다. 현재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 등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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