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연가’ 윤도현→엄기준, 6인6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기사입력 2021.06.10 6:12 PM
‘광화문연가’ 윤도현→엄기준, 6인6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오는 7월, 세대를 초월해 사랑 받는 명곡의 향연으로 감성 충만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웰메이드 주크박스 뮤지컬 '광화문연가'가 새로운 시즌 무대를 빛낼 타이틀롤 6인의 감성 가득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광화문연가' 캐릭터 포스터는 탁 트인 맑은 하늘과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야외에서 마치 버스킹 공연처럼 베이스, 일렉기타, 키보드 등 악기로 함께 합주하며 하모니를 이루는 배우 6인의 모습을 담아냈다. 청량한 여름을 배경으로 순간을 노래하는 이들의 모습은 관객들과 음악으로 교감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뮤지컬 '광화문연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세대를 초월해 감성을 자극하는 故이영훈 작곡가의 주옥 같은 명곡들을 토대로, 이지나 연출, 고선웅 작가, 김성수 음악감독 등 국내 최정상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2017년 첫 선보인 작품이다. 2017년 단 4 주 만에 10 만 관객 동원, 전석 매진의 신화를 이룬 성공적인 초연에 이어 2018년 재연 역시 ‘젠더프리 캐스팅’, ‘싱어롱 커튼콜 열풍’과 함께 흥행 신드롬을 몰고 오며 두 시즌만에 ‘국민뮤지컬’로 등극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없이 리메이크되며 세대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붉은 노을’, ‘옛사랑’, ‘소녀’, ‘깊은 밤을 날아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등 1980~90년대 대중음악을 장악하며 대한민국 ‘팝 발라드’ 장르를 개척했던 故이영훈 작곡가의 곡을 토대로 더욱 트렌디하며 세련되게 곡을 편곡했다. 레트로와 뉴트로 감성 모두를 선사하는 주크박스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매 시즌 공연마다 여러 세대의 다양한 관객층을 공연장으로 불러들이며 뮤지컬 관객층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故이영훈 작곡가가 남긴 불후의 명곡들을 통해 음악으로 공감하고 그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 지친 일상에 잠시나마 위로와 힐링이 되어줄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오는 6월 17일(목) 오후 4시에 예술의전당 선예매 오픈, 18일(금) 오전 11시에 예매처 인터파크티켓, 예술의전당, 티켓링크에서 2차 티켓을 오픈한다.

한편, 감성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타이틀롤 ‘명우’역의 윤도현, 엄기준, 강필석, ‘월하’ 역의 차지연, 김호영, 김성규를 비롯해, ‘수아’ 역의 전혜선, 리사, ‘시영’역의 문진아, 송문선, ‘과거 명우’ 역의 양지원, 황순종, ‘과거 수아’ 역의 홍서영, 이채민, ‘중곤’역의 심수영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며, 7월 16일부터 9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CJ EN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