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이동준, 화려한 황금하우스 공개... 아내 “더 큰 집으로 이사 가자고”

기사입력 2021.05.03 9:42 PM
‘신박한 정리’ 이동준, 화려한 황금하우스 공개... 아내 “더 큰 집으로 이사 가자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동준의 황금하우스가 ‘신박한 정리’를 통해 공개됐다. 이동준의 아내는 “가구가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 된다”며 고통을 토로했다.

3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선 이동준 가족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동준의 집은 화려한 가구들이 빼곡히 놓인 이른바 황금하우스. 이에 신애라를 비롯한 ‘신박한 정리’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이동준은 “황금색이 부를 불러온다고 하지 않나. 그래서 황금색을 좋아한다”며 남다른 황금사랑을 전했다.

반면 이동준의 아내는 “가구를 사는 것까진 좋다. 그런데 사는 게 있으면 나가는 것도 있어야 하지 않나. 남편은 사기만 한다. 제발 도와 달라”고 청했다.

그 말대로 이동준의 집에는 다양한 황금 아이템들이 빈틈없이 배치돼 있었다. 거실 한편에 자리한 350만 원 짜리 황금 봉황 시계가 대표적.

이에 이동준이 “상남자 집에 이 정도 시계는 있어야지 싶어서 바로 구입했다”며 비화를 전했다면 그의 아내는 “가구들 때문에 너무 복잡하다고 했더니 큰집으로 가자고 하더라. 내놓을 게 없다면서”라 토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