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드러내고 소개팅한 남녀의 반응(영상)

기사입력 2021.04.16 2:30 PM
몸매 드러내고 소개팅한 남녀의 반응(영상)

몸매 좋은 남녀가 소개팅이 아닌 ‘몸개팅’을 해 화제다.

지난 15일 유투브 ‘헬창TV Hellchang’ 채널에는 ‘체대 몸짱과 헬린이 미대생의 '몸' 으로 하는 소개팅 [아찔한 몸개팅 ep02]’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등장한 남성은 반바지와 슬리퍼만 신은 채 등장했고 여성도 마찬가지로 스포츠 브라에 짧은 쫄바지를 입고 나타났다.

첫 만남부터 신체를 노출한 상태로 마주하게 된 두사람은 조심스럽게 서로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소개가 끝난 후 주선자 역할인 헬창TV가 독특한 앞치마를 입고 등장해 이들에게 웨이터처럼 메뉴판을 내밀었다. 

헬창TV는 헬스인들을 위한 ‘프로틴 쉐이크’, ‘제로 칼로리’ 등의 음료 메뉴를 안내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성이 평소 식사에 대해 묻자 남자는 “일단 주식은 닭 가슴살이다. 웬만하면 단백질 위주다”며 헬스인다운 모범답안을 내놓았다.

서로 장점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에는 여성이 “살이 상체에만 찐다”며 고민을 터놓자 남성은 “운동을 해주면 예쁜 몸을 만들 수 있다”며 진지한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남성은 뒷모습에 자신있다고 말하면서 여성에게 등 근육을 보여주는 포즈를 취해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사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만나게 되자 여성은 “사복이 훨씬 낫다. 티셔츠를 입었는데도 핏이 너무 좋다”며 남성의 패션을 칭찬했다.

소개팅이 끝난 후 둘은 상대가 마음에 들었는지에 대해 메시지를 보냈고 결과는 공개되지 않은 채 영상이 마무리됐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저런 앞치마는 어디서 구한겨 ㅋㅋㅋㅋ”, “그래 팬티보단 이바지가 낫다 ㅋㅋㅋㅋㅋ”, “두분 다 떨리셔서 대흉근이 부들부들했겠네요”, “컨텐츠는 컨텐츠일뿐 저는 늘 하던대로 혼자 운동하러 갑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남헌 기자 knh3298@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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