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예전엔 악플에 상처…지금은 긍정적으로 생각" [V라이브]

기사입력 2021.04.15 7:51 PM
진영 "예전엔 악플에 상처…지금은 긍정적으로 생각" [V라이브]

[TV리포트=김은정 기자] 진영이 자신의 성격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우 진영이 15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WELCOME BACK JINYOUNG'을 진행했다.

이날 진영은 '마인드 컨트롤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사람마다 방법은 다르겠지만, 저는 노래를 많이 듣는다.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반대되는 음악을 들으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고 전했다.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자체가 마음 자체를 바꾸려고 노력 해야하는 것 같다"는 그는 "예전에는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생각을 좋게 하면서 긍정적으로 바뀌려고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진영은 악플에 대해 "전에는 안 좋은 댓글을 보면 상처를 받았다. 그런데 '상처를 받았다'는 자체가 저에게 도움이 안 되더라. 그 후 생각을 바꿨다. 안 좋은 말이든 좋은 말이든 50%만 수용하려고 한다"면서 "다들 취향이 다르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성격을 바꿨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9일 소집해제 된 진영은 어깨 부상에 대해 "많이 좋아졌다. 운동도 많이 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V라이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