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정려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년만에 백화점 나두와봤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임에 가방을 메고 사진을 찍은 모습. 백화점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정려원의 모습에서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특히 정려원은 마스크를 써도 가릴 수 없는 청순미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2020년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한 바 있다. 같은 해 신생 매니지먼트 H&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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