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홍수아가 ‘불새2020’ 종영 소감을 전했다.
홍수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새 2020’제작진을 언급하며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스탭들 항상 감사하구 지은이를 만나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좋은 작품으로 또 인사드릴게요. 지은이 사랑해준 서정민씨 우리 하주니도 고마워~지은이 잘가~~”라고 덧붙였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홍수아가 상큼한 포즈로 대본을 읽는 모습부터 동료배우들과 포즈를 취한 모습, 깜짝 서프라이즈에 활짝 웃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촬영현장을 밝히는 홍수아의 화사한 여신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 9일 종영한 SBS 드라마 ‘불새 2020’에서 이지은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홍수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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