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보름이 남다른 청순 미모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좋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보름은 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 한보름은 깔끔한 재킷과 티셔츠를 입고 꽃미모를 발산하고 있었다.
특히 햇빛을 가리려고 올린 손보다 작은 얼굴 사이즈를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날씨가 한보름처럼 좋다”, “유튜브도 해주세요”, “눈부시게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보름은 지난달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장서아 역으로 출연했으며, 최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보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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