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이청아, 백종원도 놀란 요리실력... 월동무로 뇨끼를![종합]

기사입력 2021.04.08 10:09 PM
‘맛남의 광장’ 이청아, 백종원도 놀란 요리실력... 월동무로 뇨끼를![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청아가 반전 요리 솜씨로 ‘맛남의 광장’을 사로잡았다. 이청아 표 무 뇨끼에 농벤져스는 물론 백종원도 극찬했다.

8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선 이청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청아의 등장에 농벤져스는 환호했다. 그도 그럴 게 이청아는 김희철을 제외한 출연자들과 예능에서 호흡을 맞췄던 바.

심지어 이청아는 백종원과도 친분이 있었다.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과 연극을 함께하며 자연스레 연을 맺었던 것. 이청아는 “백선생님이 회식도 해주셨다”며 비화를 전했다.

이청아는 연예계 소문난 패셔니스타. 이에 양세형은 “한동안 SNS 알고리즘에 ‘누나’가 많이 떠 있었다”고 말했고, 농벤져스는 “양세형이 동생이었나?”라며 놀라워했다.

이청아는 1984년생으로 1985년생인 양세형과는 한 살 차이. 김동준은 “1988년생인 줄 알았다”는 발언으로 이청아를 웃게 했다.

한편 이날 백종원은 월동무로 만든 된장찌개와 나물 요리로 이청아를 대접했다. 소박하면서 풍부한 집밥의 맛에 이청아는 “약간 양식 같다. 집에서 짜글이가 먹고 싶을 때 무만으로 해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여기에 백종원이 현란한 솜씨로 볶아낸 된장찌개까지 더해지면 이청아는 폭풍먹방으로 화답했다. 김희철 역시 “살 빼려면 탄수화물 줄여야 하는데”라 한탄하면서도 순식간에 한 그릇을 비웠다.

이어 “이청아가 강동원과 함께했던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유명해지지 않았나. 따지고 보면 백종원이 요리계의 강동원이다”라 덧붙이며 백종원을 경악케 했다. 놀란 백종원은 “아니다. 난 한 번도 그런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손사래를 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 이청아가 솜씨를 발휘할 차례. 백야식당 조리대에 선 이청아는 능숙한 손길로 ‘무 뇨끼’를 만들며 실력을 뽐냈다.

이에 농벤져스가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면 백종원은 화끈한 리액션으로 이청아의 요리솜씨를 치켜세웠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