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ASAP' 컴백 "5개월간 연습+팀워크 다져" [V라이브]

기사입력 2021.04.08 8:07 PM
스테이씨, 'ASAP' 컴백 "5개월간 연습+팀워크 다져" [V라이브]

[TV리포트=김은정 기자] 스테이씨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그룹 STAYC(스테이씨)가 8일 오후 V라이브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STAYDOM'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두 번째 싱글 ‘STAYDOM(스테이덤)’를 발매했다. 데뷔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투 어 영 컬처)’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한 스테이씨는 이번 싱글을 통해 자유로움 안에서 특유의 하이틴과 키치함을 앞세워 더 강력해진 틴프레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싱글 공개 후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했다는 소식에 수민은 "상상도 못했다"면서 "대기실에 있는데 밖에서 비명 소리가 들렸다. 음원 순위가 좋다고 하더라"면서 감사함을 표했다.

'스테이덤'에 대해 수민은 "스테이씨와 프리덤의 합성어다. 자유로움 속에서 스테이씨의 하이틴을 발산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ASAP(에이셉)'에 대해 시은 은 "완벽한 이상형이 ASAP(As Soon As Possible)하게, 즉 빨리 나타나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5개월 만의 컴백에 대해 아이사는 "조금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춤, 노래 연습을 했다. 쉬는 날에는 함께 영화를 보며 팀워크를 다졌다"고 밝혔다. 최근 멤버들이 다같이 본 영화는 '장산범'라고. 

멤버들은 자기 소개를 하며 자신을 상징하는 꽃을 이야기했다. 세은(데이지)은 "활동을 준비하며 이미지와 맞는 꽃을 골랐다"고 밝혔고, 수민(제비꽃)은 "이번 활동 머리색이 보라다. 또 꽃말에 순수한 사랑이 있더라"면서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아이사(동백꽃)는 "태몽이 동백꽃이었다. 꽃말은 기다림, 애타는 사랑"이라면서 "ASAP(에이셉)과 잘 어울려서 골랐다"고 말했다. 재이(무궁화)는 "우리나라 대표 국화잖냐. 우리나라 대표가 되고 싶다"면서 포부를 밝혔다.

시은(개나리)은 "스케줄 이동할 때 창 밖에 개나리가 펴있더라. 멤버들이 '저거 시은이 같다'고 해서 그때부터 됐다. 꽃말을 알아보니 희망, 기대여서 더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윤(파란 장미)은 "콘셉트이 카리스마 도도라 생각이 났다. 빨간 장미가 따뜻하다면 파란 장미는 냉미녀"라고 덧붙였다.

팬들에게 첫 무대를 선사한 소감을 묻자 수민은 "너무 떨렸다. 무대 하면서 멤버들을 보니 긴장 풀리고 즐기면서 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V라이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