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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청청패션도 소화하니…♥윤계상이 반한 매력[화보]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이하늬가 청청 패션도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드러냈다.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지사장 유효상)는 패션 매거진 W Korea와 함께한 이하늬 화보를 20일(금) 공개했다. 평소 자신감 있고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로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서 사랑받아온 이하늬는 다가오는 리바이스 501 데이를 기념하며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리바이스 501 데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이하늬는 501 데이를 맞아 특별하게 선보인, 네 가지 다른 파스텔 컬러의 버튼을 포인트로 하는 스키니 리미티드 팬츠에 블랙 로고 티셔츠를 매치하여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그녀만의 세련되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이하늬는 짧은 브라탑에 트러커 재킷과 데님 쇼츠를 뒤집어 착용해 과감하면서도 트렌디한 더블 데님 스타일링을 연출하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늬는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밝은 미소와 사랑스러운 섹시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이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감탄을 자아냈다. 감각적인 데님룩을 선보인 이하늬의 W Korea 5월호 화보 속 리바이스 18S/S 제품들은 전국 리바이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levi.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W Korea
"7色 스웨그"…아메바컬쳐 패밀리 "랩 오디션은 양날의 검" [화보]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 7인이 화보를 공개했다. 다이나믹 듀오, 크러쉬, 리듬파워, 프라이머리는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7인7색 매력 부자의 면모를 발휘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메바컬쳐 각 팀은 근황 및 음악관에 대해 얘기했다. 다이나믹 듀오 최자는 아메바컬쳐 멤버들이 한데 모인 유쾌한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서로의 결점에 대해 너무 잘 안다. (화보 촬영 중) 이렇게 서로 멋있는 척하면 웃게 된다”라고 전했다. 개코는 “힙합은 10년 주기로 호황기와 소강상태가 반복되더라.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게 되더라도 자기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힙합인들에게 그런 시간을 버티는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현재 힙합씬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Mnet '고등래퍼2'에서 멘토로 활약했던 리듬파워의 보이비는 "어린 랩퍼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이라는 질문에 "랩 오디션 프로그램은 '양날의 검'같다. 랩 오디션 프로그램을 우리도 겪어봤으니 해줄 수 있는 말은, 과거는 과거대로 남겨두라는 것이다. 그때 받는 관심과 인기는 내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의 것이라는 걸 인정하고 '내 커리어는 지금부터 시작이다'라고 생각하고 정진하면 된다"고 전했다. 크러쉬는 "요즘 가장 큰 관심사는?"이라는 질문에 "(음악을 제외하고)손흥민. 어제도 페이스타임으로 전화 걸었던데 녹음하느라 못 받았다. 2년 전에 유럽 투어 갔을 때 손흥민이 관객으로 왔다. 내 노래를 많이 들으면서 위로 받았다고 했다. 나도 요즘 그 친구를 보며 새로운 모티베이션을 얻고 있다. (통화할 때) 그 친구는 힘든 점을 털어놓는데 나는 그냥 신기해서 축구 관련해 궁금한 거 다 물어본다"고 밝혔다. 최근 안다와 함께 신곡 ‘Dressroom’을 발표한 프라이머리는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대해 “특별한 기준이 있다기보단 ‘아 이 사람과 뭔가를 했을 때 새로운 게 나올 수 있겠다’ 싶으면 한다. 보컬도 평범한 스타일보단, 특징 있는 뮤지션들이 좋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하이컷
“이 구역 분위기 깡패” 배두나, 매혹의 레드립 여신 [화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배두나가 레드립 여신으로 돌아왔다. 배두나는 최근 패션매거진 ‘보그’ 5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배두나는 순도 높고 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새로운 유행을 예고했다. 특히 나이를 잊은 무결점 피부와 당당한 눈빛이 이번 시즌 트렌드 립 컬러인 칠리 코랄과 어울려 배두나 특유의 오묘하면서도 여성적인 분위기를 더욱 살려줬다. 한편 배두나는 최근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했다. tvN ‘시그널’ 김은희 작가가 집필하고, 영화 ‘터널’ 김성훈 감독이 연출한 국내 첫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에 의녀 서비 역으로 출연한 것. ‘킹덤’은 국내 드라마에서 보기 힘든 제작 방식과 스케일, 독특한 소재로 시작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화제작이다. 또한 6월에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워쇼스키 감독의 ‘센스8’ 스페셜 에피소드의 넷플릭스 스트리밍이 시작된다. 올 여름 배우 송강호와 호흡을 맞춘 영화 ‘마약왕’ 개봉도 앞두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정은지, 에이핑크 데뷔 7주년 자축 “사랑스런 소녀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정은지가 에이핑크 데뷔 7주년 기념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정은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이핑크가 이제 일곱 살이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커가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은지는 에이핑크 멤버들과 함께한 모습. 7주년을 자축하듯 이들은 잠옷차림으로 케이크를 들고 환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2011년 EP앨범 ‘Seven Springs of Apink’로 데뷔한 이래 ‘노노노’ ‘LUV’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사랑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정은지 인스타그램
‘이은혜♥’ 노지훈 “큰 관심과 축하 감사, 행복하게 잘 살게요”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노지훈이 이은혜와의 청첩장을 공개했다. 노지훈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큰 관심과 사랑, 응원, 축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노지훈이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은 노지훈와 이은혜의 결혼 청첩장. 두 사람의 이름과 결혼식 날짜가 적힌 심플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노지훈은 자필편지로 결혼 소식과 이은혜의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렸다. “악필이다”면서 걱정했지만, 진심을 담아 쓴 그의 편지가 팬들을 울컥하게 했다. 한편 노지훈 이은혜는 6년 전 지인으로 만나 지난해 말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는 5월 19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노지훈 인스타그램
왕빛나, 이혼 소식 알려지기 하루 전 “편안한 밤 되세요”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왕빛나의 이혼 조정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하루 전 근황이 눈길을 끈다. 왕빛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안한 밤 되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빛나는 핑크빛 배경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봄이 온 듯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은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일 오후, 왕빛나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왕빛나가 성격차이로 인하여 신중한 고민 끝에 조정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왕빛나 인스타그램
이진욱, 변함없이 오늘도 잘생김 [화보]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이진욱의 흑백 화보가 공개됐다. 이진욱은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5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공감대를 자극하는 현실적인 스토리와 각자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배우들의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진욱은 깊은 눈빛,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선보이며 근사한 흑백 화보를 완성했다. 카리스미 있는 눈매가 눈길을 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에스콰이어
"한결같은 표정 빼꼼"…홍진영, '전참시' 논란 이후 첫 SNS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홍진영이 '전지적 참견 시점' 논란 후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홍진영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빼꼼 항상한결같은표정이지만^^ #오늘도열심히일하는중 #모두행복한하루보내세영 #한달뒤에사진어플나와여어 #많이물어보셔가지궁^^ #기대해주세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진영은 셀카 여신답게 얼짱 각도로, 상큼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양갈래 머리를 하고 멜빵 의상을 입고 있어 소녀다운 매력이 배가됐으며, 특히 머리부터 의상까지 모두 올블랙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달리는 차 안에서 스태프들과 흥이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방송 이후 안전이 우려된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홍진영은 이튿날 "차 안에서만 촬영을 하다보니 좀 더 오바하고 더 과하게 했던 것 같다"면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했다. 이후 홍진영은 17일 강아지 사진을 게재했고, 자신의 셀카 사진은 논란 이후 처음으로 19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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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범접 불가 미녀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한가인의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공개된 5월호 보그 코리아 화보 속에서 한가인은 여성미를 강조한 시스루 룩과 매니시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가인은 인터뷰를 통해 “작품 속에서 감정을 변주해내야 하는 배우에게 한 번쯤은 기존의 이미지를 전복시킬 적절한 타이밍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촬영은 나에게 있어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에서 고민하는 좋은 시도였다”라고 화보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던 청순함을 내려놓고,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과감한 의상을 관능적이고 고혹적으로 소화한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로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가인은 오는4월 28일(토) 첫 방송을 앞둔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 미디어, 총 12부작)에서 ‘장세연’ 캐릭터를 맡았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보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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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나날이 예뻐져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정소민이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3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측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한 정소민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소민은 롱 드레스와 귀여운 버킷백을 매치하는 등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바캉스 룩을 완성했다. 큰 눈망울과 입술이 매력적인 정소민의 모습도 인상적. 정소민은 “20대 후반까지 고등학생 역할이 이어져서 사실 걱정의 시선도 있었지만 저는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그 자체를 즐겼던 것 같다. ‘이렇게 물 흐르듯 나에게 주어진 역할을 소화 하다 보면 다양한 기회가 오겠지’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덧붙이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더 많은 정소민의 화보는 ‘그라치아’ 5월호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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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내 연애는...”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선다방’ 유인나가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3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측은 유인나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유인나는 슬리브리스 원피스,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 등 다양한 룩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컷들을 만들어냈다. 여유로운 휴양지의 느낌도 물씬 느껴질 정도. 현재 유인나는 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에 출연 중이다. 그는 친구와의 오래된 우정에 대한 이야기부터 5년 간 라디오를 진행했던 경험에서 터득한 노하우가 ‘선다방’에서 진정성 있는 연애 조언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 등을 전했다. 또한 유인나는 “하지만 신기한 게, 막상 연애가 제 이야기가 되면 저 스스로에겐 아무런 처방도 내리지 못하겠더라. 이래서 친구가 필요한 것 같다”라며 연애 조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한편 더 많은 유인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코스모폴리탄, 그림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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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감탄 터진 몸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미국에서 미모를 뽐냈다. 유빈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미국 LA에서 진행된 화보를 공개했다. 이국적 풍광을 배경으로 유빈은 섹시한 걸크러쉬 분위기를 드러냈다. 유빈은 인터뷰에서 현재 작업 중인 솔로 앨범을 언급하며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이라 고민도 많았고, 제게 맞는 색깔을 찾느라 지난 1년은 공부하는 시간이었다”고 근황을 소개했다. 원더걸스 멤버들에 대해서는 “먼저 활동하고 있는 원더걸스 멤버들을 보면 대단하다. 대견스러우면서도 부럽기도 하다. 자극도 받는다. 동시에 자신감도 얻었다”고 밝혔다. 유빈은 “예전에는 만족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항상 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후회를 하더라도, 그 순간조차도 이제는 좋다. 그 덕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났고, 다양한 일을 해봤으니까.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은 정말 만족한다”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코스모폴리탄, 그림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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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독보적 시크美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이하늬가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 측은 패션 매거진 ‘더블유(W)’ 5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이하늬는 청자켓에 청바지를 매치한 이른바 ‘청청패션’을 남다른 프로포션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또한 이하늬는 볼드한 레터링 티셔츠에 짧은 기장의 화이트 데님을 연출해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이하늬는 창가에 앉아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포즈를 취한 것은, 물론 그윽한 눈빛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이하늬는 현재 영화 ‘극한직업’(이병헌 감독)에서 매운 손맛과 독한 말맛으로 무장한 장형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더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