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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스타일] 수지-윤아-전효성 '러블리러블리~ 리본 블라우스'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여신들이 한 자리에. 수지, 윤아, 전효성 여성미 3대장이 만났다.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수지, 윤아, 전효성은 러블리한 리본으로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여성미를 뽐냈다. 깔끔한 투피스부터 러플 블라우스, 원피스와 앵클삭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리본을 더해 여자들의 워너비 스타일을 만들었다. ★수지 특급 미모를 자랑하는 수지는 쇼핑 대란을 일으킨 리본 블라우스와 핑크 미니스커트로 깔끔한 패션을 자랑했다. 미쓰에이 수지 '여성미 대방출' 미쓰에이 수지 '블라우스+미니스커트로 깔끔하게' 미쓰에이 수지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 미모' ★윤아 걸그룹 대표 여신 소녀시대의 윤아는 사랑스러운 러플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매치해 특유의 여성미를 발산했다. 소녀시대 윤아 '대한민국 대표 여신' 소녀시대 윤아 '러플 블라우스로 러블리하게' 소녀시대 윤아 '폭발하는 여성미' ★전효성 섹시의 대명사였던 전효성은 리본 원피스와 앵클삭스로 확 달라진 청순 스타일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크릿 전효성 '하트보다 러블리' 시크릿 전효성 '리본 원피스로 시선강탈' 시크릿 전효성 '앵클삭스로 완벽한 마무리' 사진=TV리포트 DB suji@tvreport.co.kr
[T스타일] 정소민-은하 '핑크VS화이트, 같은 원피스 다른 느낌'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누가 더 예뻐? 구멍이 뽕뽕~ 어깨도 사르르~ 속살이 보일 것 같은 아슬아슬한 펀칭 원피스에 흘러내릴 듯 한 오프숄더까지. 청순발랄한 배우 정소민과 파워청순 걸그룹 '여자친구'의 은하가 같은 원피스로 미모 대결을 펼쳤다. 청순한 듯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하는 원피스로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낸 두 스타를 만나보자. 정소민 '러블리한 핑크 원피스 자태' 정소민 '펀칭 원피스가 아슬아슬' 정소민 '쇄골 드러낸 오프숄더' 정소민 '청순한 듯 섹시해' 여자친구 은하 '요정같은 올화이트' 여자친구 은하 '전에없던 파격 스타일' 여자친구 은하 '어깨 살짝 드러내고' 여자친구 은하 '은근한 섹시미' 사진=TV리포트 DB suji@tvreport.co.kr
[T스타일] 도희-리지-윤아-클라라 '봄에는 청바지를 입겠어요~'
[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일교차가 제법 큰 편인 요즘, 나들이 갈때 어떻게 입고 나갈지 고민이 큰 계절이 돌아왔다. 겨울처럼 입기엔 덥고, 여름처럼 입기엔 추운 환절기엔 단연 청바지 패션에 눈길이 가기 십상이다. (사실 데님 패션은 사계절 입기 딱 좋다) 하지만 봄에는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부터 주목~ ★ 도희 작고 아담한 매력에 우아한 모습까지 갖춘 도희. 그녀는 스키니진에 블루 셔츠로 톤을 매치하며 여성미를 발산했다. 또한 하이힐을 선택하며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줬다. 도희 '우아한 매력이 넘쳐~' 도희 '청청 패션은 센스있게~' 도희 '키는 작아도 완벽한 비율 자랑~' ★ 리지 다이어트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리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청청 패션에 꽃무늬 원피스를 레이어드하며 발랄한 매력을 어필했다. 또한 여자도 질투하는 얇은 각선미는 스키니진도 헐렁하게 만들었다. 애프터스쿨 리지 '요즘 미모에 물오른 그녀' 애프터스쿨 리지 '꽃무늬 원피스로 생기있게~' 애프터스쿨 리지 "이렇게 입어보세요~" ★ 윤아 옷 잘 입는 연예인 중 단연 최고인 윤아.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어도 여신 포스를 풍기는데 여기에 트렌치코트를 걸치며 넘사벽 패션 센스를 뽐냈다. 소녀시대 윤아 '리얼 여신 강림!' 소녀시대 윤아 '코트 입고 여신미 발산' 소녀시대 윤아 '뭘 입어도 예쁘네~' ★ 클라라 파격 패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클라라. 멜빵바지에 큰 구멍을 내며 시선 둘 곳 없는 섹시미를 발산했다. 지금은 다소 추워 보이는 패션이지만 햇볕이 가득한 오후에는 시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클라라 "요즘 낮에는 꽤 더워요~" 클라라 '맬빵바지도 섹시하게 소화' 클라라 '한 번 더 시선 가게 되는 데님 패션' 사진 = TV리포트 DB jinphoto@tvreport.co.kr
[T스타일] 강예원-한효주-이다희-도희 '뽀글뽀글~ 컬뱅의 시대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뽀글뽀글~ 러블리~ 따뜻한 봄이 찾아오고 컬뱅의 시대도 도래했다. 이마를 꼭꼭 숨긴 뱅 헤어에서 이마를 살짝 드러낸 시스루뱅이 유행하더니 어느새 머리카락이 눈썹 위로 바짝 올라간 개성 넘치는 처피뱅과 그보다 더욱 로맨틱해진 컬뱅까지 앞머리 스타일이 변화했다. 왠지 모르게 설렘이 함께 찾아오는 이 좋은 봄 날 헤어스타일에도 로맨틱한 변화를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강예원 이마를 꼭꼭 숨긴 헤어스타일로 조금은 답답한 모습이었던 강예원은 앞머리에 컬을 넣어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강예원 '부쩍 귀여워진 미모' 강예원 '동글동글 눈망울과 잘 어울려' 강예원 '복고풍 패션까지 찰떡궁합' ★한효주 큰 변화가 없는 헤어스타일로 늘 같은 매력을 보였던 한효주는 컬뱅과 한쪽으로 땋아내린 헤어스타일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한효주 '전에없던 변신' 한효주 '컬뱅과 땋은헤어로 로맨틱하게' 한효주 '여성미가 물씬' ★이다희 러블리의 대명사로 불려도 손색없는 미모의 소유자 이다희는 살살 녹는 눈웃음과 잘 어울리는 컬뱅으로 매력을 한 층 더 배가시켰다. 이다희 '부정할 수 없는 예쁨' 이다희 '박제 필요한 헤어스타일' 이다희 '러블리 매력이 뿜뿜' ★도희 귀여운 미모와 다르게 어른스럽고 단정한 스타일을 선호했던 도희는 컬뱅과 화려한 패션으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도희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도희 '더욱 성숙해진 매력' 도희 '헤어스타일 하나로 분위기 변신' 사진=TV리포트 DB suji@tvreport.co.kr
[T스타일] 박시연-안소희-이하늬-공효진 '얼굴에 조명을 탁! 화려한 비비드 패션'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화려한 색체의 향연.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패션계에도 따사로운 컬러의 바람이 불었다. 빨강, 노랑, 파랑, 초록 등 물감을 뿌린 듯 한 비비드한 컬러로 가득한 스타들의 패션. 그 화려한 색체 속으로 빠져보자. ★박시연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선택한 박시연은 무심한 듯 블랙 재킷을 어깨에 걸쳐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박시연 '강렬한 레드' 박시연 '재킷은 걸칠 뿐' 박시연 '관능적인 미모' ★안소희 마네킹같은 비율을 자랑하는 안소희는 상큼한 오렌지 컬러 원피스로 얼굴에 조명을 켠 듯 한 인형미모를 뽐냈다. 안소희 '컬러풀 원피스도 완벽 소화' 안소희 '마네킹같은 미모' 안소희 '성숙미가 물씬' ★이하늬 걸크러쉬의 대명사 이하늬는 개나리가 핀 듯 화사한 옐로우 원피스를 선택해 꽃보다 예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늬 '샛노란 원피스에도 강렬한 카리스마' 이하늬 '개나리가 핀 듯 화사해' 이하늬 '꽃보다 예쁜 미모' ★공효진 한국 대표 패셔니스타 공효진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그린&블루 원피스를 선택해 독특한 개성이 돋보였다. 공효진 '평범함 거부하는 패션' 공효진 '그린&블루로 시원하게' 공효진 '매력 만점 미모' 사진=TV리포트 DB suji@tvreport.co.kr
[T스타일] 정연-은하-최유정-아이유 '봄이 되었으니 단발 스타일 해볼까?'
[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정연-은하-최유정-아이유 '봄이 되면 발병하는 단발병'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새 성큼 봄이 다가온 요즘, 새로 산 봄 옷을 입어도 느낌이 살지 않으면 단발머리를 추천! 아이돌의 톡톡 튀는 단발 스타일을 모아봤다. ★ 정연 데뷔 이후 쭉 단발을 넘어 쇼트 컷트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트와이스 정연! 재킷에 청바지, 짧은 미니 원피스도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트와이스 정연 '걸크러시 향기 풍기며' 트와이스 정연 '금발 단발도 예쁘네' 트와이스 정연 '깜찍한 매력에 퐁당~' ★ 은하 여자친구의 은하는 단발로 자른 이후 매일 리즈 미모 경신하고 있다. 칼로 잰 것 처럼 자른 똑 단발 보다 머리 끝을 살짝 올린 스타일로 청순하면서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여자친구 은하 '무대에서도 돋보이는 발랄함' 여자친구 은하 '데이트 패션으로 딱~' 여자친구 은하 '똑단발도 잘 어울려~' ★ 최유정 아이오아이로 많은 사랑을 받은 최유정은 특유의 귀여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단발 스타일로 변신 후에도 톡톡 튀는 매력으로 많은 삼촌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최유정 '톡톡튀는 발랄함~' 최유정 '여성스러운 매력도 가졌어~' 최유정 '귀요미 여동생 스타일' ★ 아이유 단발병 유발하는 1인자. 아이유는 굵은 C컬이 돋보이는 짧은 단발머리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우아한 블랙 드레스부터 캐주얼한 패션까지 전천후 소화하며 여자들의 단발을 부추기고 있다. 아이유 '여자도 부러워하는 단발 자태' 아이유 '드레스를 입어도 예쁨 가득' 아이유 '단발이 너무 잘 어울려~' 사진 = TV리포트 DB jinphoto@tvreport.co.kr
[T스타일] 조진웅-황정민-정우성-소지섭 '수염이 있다 없으니까~'
[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잘 기른 수염 하나 열 이미지 바꿔준다! 남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수염! 대부분 깔끔하게 면도를 하고 다니지만 때로는 남자의 자신감을 상징할 수 있는 좋은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멋지게 수염을 기른 남자 스타들을 모아봤다. ★ 조진웅 "수염만 없으면 동안인데~" 조진웅은 최근 콧수염만 기르는 할리우드 스타일의 수염으로 강한 인상을 보여줬다. 수염이 없을 때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많은 여자들의 이상형 순위에 오르고 있다. 조진웅 '콧수염만 길러도 이미지 반전!' 조진웅 '콧수염 없으니 순진한 오빠네~' ★ 황정민 수염이 없을 때 다소 강한 인상을 갖고 있는 황정민은 수염을 기르면 푸근한 옆집 아저씨 스타일로 변신한다. 트렌디한 슈트 패션에도 잘 어울리는 그의 수염은 남자들도 질투하는 매력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황정민 '멋지게 기른 수염이 부러워' 황정민 '말끔한 모습도 멋지네' ★ 정우성 얼굴에 잘생김을 붙이고 다니는 정우성은 수염이 자라도 잘생김은 떨어지지 않는다. 다소 거칠게 자라는 면이 있지만 훈훈한 외모에 터프한 매력까지 갖게 되는 마법의 수염을 갖고 있다. 정우성 '거친 수염조차 잘생김' 정우성 '잘생김이 얼굴에 묻었네' ★ 소지섭 소간지의 일명 소수염! 소지섭의 수염은 일명 힙스터 스타일로 대다수 남자들이 선호하는 수염 스타일이다. 말끔한 외모도 잘생겼지만 강인한 인상을 주는 수염 스타일도 매력이 넘친다. 소지섭 '힙스터 스타일 수염으로 터프하게' 소지섭 '말끔한 외모에 반하겠네~' +보너스 이진욱 이진욱은 턱에 커튼을 친 것처럼 수염이 깔리는 스타일의 수염으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공식 일정에서 만난 그는 깔끔하게 면도를 한 모습으로 댄디한 매력을 보여주며 180도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이진욱 '입금되기 전의 그의 수염~' 이진욱 '입금 후 깔끔하게 정리 된 수염' 사진 = TV리포트 DB jinphoto@tvreport.co.kr
[T스타일] 선미-박신혜-도희-진세연 '봄내음이 물씬~ 플라워프린트 패션'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매서운 추위가 가고 어느새 따뜻한 봄날이 훌쩍 다가왔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빠질 수 없는 플라워프린트 패션. 스타들의 패션에도 하나 둘 꽃이 피기 시작한 지금 만개한 꽃구경 떠나보자. ★선미 플라워프린트가 돋보이는 블랙 롱 스커트를 선택한 선미는 매니시한 재킷을 걸쳐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선미 '봄 햇살 맞으며 사뿐사뿐' 선미 '오버핏 재킷으로 시크하게' 선미 '내추럴한 매력이 물씬' ★박신혜 여성미의 대명사 박신혜는 네크라인, 커프스의 러플이 인상적인 롱 스커트와 핑크베이지 톤의 소품을 매치해 변치 않은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박신혜 '여성미 철철' 박신혜 '베이지톤 소품으로 차분하게' 박신혜 '단아한 매력이 가득' ★도희 귀여운 포켓걸 도희는 담쟁이덩쿨을 연상케하는 잔꽃무늬의 블라우스와 핑크 스커트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도희 '숨겨뒀던 미모 대방출' 도희 '톤온톤 코디로 러블리하게' 도희 '잔꽃무늬에 봄향기 가득' ★진세연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진세연은 하늘하늘한 블라우스로 보호본능을 일으킴과 동시에 은은한 시스루와 초미니스커트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세연 '미니스커트로 발랄하게' 진세연 '보호본능 일으키는 블라우스' 진세연 '남심 설레게하는 미소' 사진=TV리포트 DB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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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범접 불가 미녀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한가인의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공개된 5월호 보그 코리아 화보 속에서 한가인은 여성미를 강조한 시스루 룩과 매니시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가인은 인터뷰를 통해 “작품 속에서 감정을 변주해내야 하는 배우에게 한 번쯤은 기존의 이미지를 전복시킬 적절한 타이밍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촬영은 나에게 있어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에서 고민하는 좋은 시도였다”라고 화보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던 청순함을 내려놓고,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과감한 의상을 관능적이고 고혹적으로 소화한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로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가인은 오는4월 28일(토) 첫 방송을 앞둔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 미디어, 총 12부작)에서 ‘장세연’ 캐릭터를 맡았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보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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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나날이 예뻐져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정소민이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3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측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한 정소민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소민은 롱 드레스와 귀여운 버킷백을 매치하는 등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바캉스 룩을 완성했다. 큰 눈망울과 입술이 매력적인 정소민의 모습도 인상적. 정소민은 “20대 후반까지 고등학생 역할이 이어져서 사실 걱정의 시선도 있었지만 저는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그 자체를 즐겼던 것 같다. ‘이렇게 물 흐르듯 나에게 주어진 역할을 소화 하다 보면 다양한 기회가 오겠지’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덧붙이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더 많은 정소민의 화보는 ‘그라치아’ 5월호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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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내 연애는...”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선다방’ 유인나가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3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측은 유인나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유인나는 슬리브리스 원피스,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 등 다양한 룩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컷들을 만들어냈다. 여유로운 휴양지의 느낌도 물씬 느껴질 정도. 현재 유인나는 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에 출연 중이다. 그는 친구와의 오래된 우정에 대한 이야기부터 5년 간 라디오를 진행했던 경험에서 터득한 노하우가 ‘선다방’에서 진정성 있는 연애 조언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 등을 전했다. 또한 유인나는 “하지만 신기한 게, 막상 연애가 제 이야기가 되면 저 스스로에겐 아무런 처방도 내리지 못하겠더라. 이래서 친구가 필요한 것 같다”라며 연애 조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한편 더 많은 유인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코스모폴리탄, 그림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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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감탄 터진 몸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미국에서 미모를 뽐냈다. 유빈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미국 LA에서 진행된 화보를 공개했다. 이국적 풍광을 배경으로 유빈은 섹시한 걸크러쉬 분위기를 드러냈다. 유빈은 인터뷰에서 현재 작업 중인 솔로 앨범을 언급하며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이라 고민도 많았고, 제게 맞는 색깔을 찾느라 지난 1년은 공부하는 시간이었다”고 근황을 소개했다. 원더걸스 멤버들에 대해서는 “먼저 활동하고 있는 원더걸스 멤버들을 보면 대단하다. 대견스러우면서도 부럽기도 하다. 자극도 받는다. 동시에 자신감도 얻었다”고 밝혔다. 유빈은 “예전에는 만족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항상 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후회를 하더라도, 그 순간조차도 이제는 좋다. 그 덕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났고, 다양한 일을 해봤으니까.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은 정말 만족한다”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코스모폴리탄, 그림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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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독보적 시크美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이하늬가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 측은 패션 매거진 ‘더블유(W)’ 5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이하늬는 청자켓에 청바지를 매치한 이른바 ‘청청패션’을 남다른 프로포션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또한 이하늬는 볼드한 레터링 티셔츠에 짧은 기장의 화이트 데님을 연출해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이하늬는 창가에 앉아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포즈를 취한 것은, 물론 그윽한 눈빛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이하늬는 현재 영화 ‘극한직업’(이병헌 감독)에서 매운 손맛과 독한 말맛으로 무장한 장형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더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