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봉사활동 근황, 베트남서 포착 "진짜였네"

기사입력 2013-02-14 1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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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의 베트남 봉사활동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강인은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2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참석했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멤버 동해는 "강인은 지금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며 잘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행 논란 뒤 2010년 군에 입대한 강인은 제대 후 지난해 7월 슈퍼주니어에 합류해 정규 6집 '섹시, 프리 앤 싱글(Sexy, Free & Single)'로 활동했다.



강인은 "현재 슈퍼주니어가 공식 앨범 활동을 하고 있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좋은 기회가 있으면 찾아뵐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동해의 발언대로 강인은 지난 2월 초 베트남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외 온라인 상에서는 한류 팬들을 중심으로 강인의 베트남 봉사활동 당시 사진이 게재돼 화제가 됐으며, 베트남 현지 언론에서도 강인의 베트남 방문을 취재하기도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3월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슈퍼쇼5'를 개최한다.



/ 사진=베트남 온라인 커뮤니티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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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슈퍼맨' 힘든 육아로 싹튼 아빠들의 훈훈한 우정(TV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힘든 육아 속에 아빠들 사이에도 우정이 싹틔웠다. 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주도에서 보내는 '기억할 수 없다고 해도' 편이 전파를 탔다.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함께 첫날을 보낸 엄태웅, 이휘재, 송일국, 추성훈은 서로 육아를 도와주는 동안 부쩍 가까워졌다. 엄태웅은 문어 잡이에 나선 이휘재가 없는 동안 지온이에 쌍둥이까지 돌보느라 진땀을 뺐지만, 이휘재와 문어 해물라면을 맛보면서 서로의 주량을 물으며 공통점을 찾았다. 송일국과 삼둥이,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아이들이 친해진 만큼 더 친해졌다. 송일국은 삼둥이와 추사랑을 웃게 하려고 몸 개그까지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숙소에서 보낸 첫날 아침, 추성훈은 아침 당번인 엄태웅을 도와주며 어색함을 없앴다. 엄태웅은 추성훈의 격투기에 관심을 보였고, 추성훈에게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며 한발 앞으로 다가갔다. 송일국과 이휘재는 일곱 명의 아이들과 열심히 놀아주면서 부쩍 친해졌다. 칠둥이가 아침을 먹는 동안, 네 아빠는 추성훈이 만든 아빠들의 아침을 함께 먹으며 친분을 쌓아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