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박유천-윤은혜, 크리스마스 데이트 포착 '슬픈 사랑 끝?'기사입력 2012-12-26 15:36:40








[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박유천-윤은혜의 달달한 크리스마스 데이트 스틸 컷이 전격 공개됐다.



26일 공개된 스틸 컷 속, 박유천과 윤은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를 배경으로 똑같이 빨간색 목도리를 두른 채, 서로를 바라고 있다.



다소, 어리둥절한 표정의 윤은혜와는 달리, 어깨를 감싸 안고 환한 웃음 짓는 있는 박유천의 살인미소가 인상적이다. 다정한 연인의 포스가 느껴지는 이들이 펼쳐낼 로맨틱 스토리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손수, 윤은혜의 목에 목도리를 감아주는 박유천의 자상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드는 한편, 특유의 '박유천표' 살인미소를 통해 추운 날씨에 꽁꽁 얼어붙은 브라운관 여심(女心)을 녹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고싶다' 제작진은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 박유천과 윤은혜가 '정우'와 '수연'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완벽한 감정연기로 한 폭의 그림 같은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면을 만들어냈다"고 밝히며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했지만, 쉽게 다가설 수 없는 현실의 벽에 부딪힌 정우와 수연의 슬픈 사랑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보고싶다' 14회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유천과 윤은혜가 펼칠 '달달' 크리스마스 데이트 이야기는 26일 밤(수)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김프로덕션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