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영덕게 공약 "20% 넘으면 쏘겠다"

기사입력 2012-12-17 21: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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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 엉뚱한 공약을 내걸었다.



박유천은 17일 오후 경기도 양주문화동산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기자간담회에서 시청률 20%가 넘으면 영덕게를 쏘겠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드라마 끝날 때 쯤이 영덕게 철이 된다"며 "시청률이 20% 넘으면 스태프들과 영덕게 알이 꽉 찬 것으로 먹고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유천은 "이건 공약이 아니라 내가 먹고 싶은거다"며 "시청률이 잘 나온다면 '보고싶다' 팀 이름으로 불우한 이웃들에게 귤과 쌀을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고싶다'는 열다섯 쓰라린 첫사랑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 배우 박유천, 윤은혜, 유승호 등이 출연 중이다.



박유천은 첫사랑 이수연(윤은혜)를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강력반 경찰 한정우 역을 맡았다.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55분 방송.



사진=MBC 제공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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